해마다 이맘때면 고령군 개진면 일대에는
겨울을 나려는 독수리 손님들이 찾고 있는데요.
자 그런데 4대강 사업으로 서식환경이
나빠진데다 먹이주기 행사가 중단되는 바람에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지 뭡니까?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생태보존국장,
"많을 때는 200마리까지 왔는데 올해는 50~60
마리밖에 안왔습니다. 정부가 과학적 검증도
없이 철새를 조류독감의 원인으로 보고 먹이주기 행사 중단지침을 내려 극심한 먹이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요." 이러면서 독수리를 비롯한
철새들이 조류독감의 원인 제공자로 오해를 받고 있다고 했어요.
네---
말 못하는 철새들이 어디 가서 하소연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매--하면 동물 탓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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