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어제 시무식과 함께
2015 시즌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10% 더 캠페인'을 외쳤다고 하는데요.
신년사를 통해 올시즌 팀의 목표를 밝힌
김 인 사장,(까랑까랑한 목소리)
"10% 더 캠페인을 펼쳐 좋은 구단, 강한 구단을
넘어 최고의 구단을 만들어 프로야구의 새역사를 창조합시다!" 라며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정상에 오르는 것 보다도 정상을 지키는 게
더 힘들다 했으니
우승 이상의 목표를 세워
대기록을 달성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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