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농협 농식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한
2천 7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환율 하락과 엔저, FTA 체결 등
어려운 농식품 수출환경에도 불구하고
인삼과 버섯, 김치, 사과 배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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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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