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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위주 교육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활동은 재미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데요
우리 청소년들은 활동비 지원과
충분한 활동시간 보장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소년 뮤지컬 단원들의 연습이 한창입니다.
연출과 음악,배우팀으로 나눠
스스로 대본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또 안무를 짜며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INT▶ 추진(연출팀)/봉화고 2학년
"제 꿈이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인데 학교에서 지원해줘 너무 고맙구요"
[C/G]이렇게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의 75.6%가 활동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만족이유로는 수업시간에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C/G]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 지원과 활동시간 보장,
입시위주의 교육제도 개선을 바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경북지역 중·고등학교에 있는
청소년 동아리는 만 4백여개나 되지만
이 중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인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외에도
활동을 하며 꿈과 끼를 기르는
자생 동아리는 2천여 개,
1/4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INT▶ 이수현/경북청소년진흥원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동아리활동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결과는 경북 청소년진흥원이
지난해 11월 도내 86개 학교의 동아리대표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입니다.
MBC뉴스 김건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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