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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유상증자 자본금 확충 차질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1-09 11:37:17 조회수 1

국내 주가 하락으로 DGB금융지주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9천 10원으로 확정한 결과
자금 조달 가능 금액이 3천 154억원으로 결정돼 당초 예상 금액인 4천 340억원에 비해
1천억원 이상 차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유가하락과 유로존 악재 등으로
주가가 떨어지면서 유상증자 계획 당시
발행가 예상가격인 만 2천 400원보다
2.73%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DGB금융지주는 주가하락으로 계획보다 부족해진 자본금 확충분은 채권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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