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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내일부터 이틀동안 청송 얼음골에서 열립니다.
청송군은 올해 처음으로 선수 숙박촌도
개장하는 등 대회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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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M의 거대한 인공빙벽이 만들어진
청송 얼음골.
월드컵 출전 선수들이 타고 올라갈
암벽장이 빙벽앞에 들어서고
얼음조각상 등이 곳곳에 배치되는 등
대회준비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INT▶심정보/청송군 새마을경제과장
--강추위로 얼음도 잘 얼고..선수들에게도..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월드컵 대회에는 전세계 30개국 1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난이도와 속도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겨룹니다.
2천 11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한 청송군은
2천20년까지 대회 재유치에 성공해
국내 아이스클라이밍발전과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는 선수촌도 마련됐습니다.
(S/S)이번에 개장한 청송클라이밍 아카데미는
참가선수들에게 더 좋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폐교된 내룡초등학교를 개조한 이곳에는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 최고봉 14좌의 이름을 딴 방 14개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숙박과
훈련장으로 활용됩니다.
◀INT▶전길동/청송클라이밍아카데미 촌장
--숙박과 함께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올해 선수숙박촌에 이어 내년에
클라이밍센터 등을 갖춘 빙벽밸래조성사업
2지구가 조성되면, 청송지역은 명실상부한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게 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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