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륙 최고봉 등정에 도전 중인
구미시산악연맹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섭니다.
장헌무 대장을 비롯해 6명으로 구성된
'2015 예스 구미 7대륙 세계 최고봉
아시아-에베레스트 원정대'는
오는 3월 29일부터 두달동안
해발 8천 848미터 에베레스트산 정상 등정을
시도합니다.
구미시는 구미시산악연맹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2018년까지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는 과제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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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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