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근 이용자 3억명을 넘어선 SNS인
인스타그램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사업체를 선정한 뒤
오는 3월초 채널을 개통할 예정입니다.
관광객,대구시민,학생 등
대상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마련하고
관광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웹툰,UCC 등 관광 콘텐츠도 기획해
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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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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