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도로공사는 직제 개편을 통해
'재난안전처'를 신설하고,
고속도로 재난안전관리를 전담할 예정입니다.
본사 건물에 자리잡은 재난종합상황실에는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눈 피해와 풍수해 등 재난정보를
전국 고속도로 CCTV를 통해
재난을 관제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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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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