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감 풍작으로 곶감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상주시가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곶감을 자체 수매합니다.
곶감 수매는 농협중앙회 매취자금
100억원을 지원받아 상주농협, 상주원예농협이
오는 15일까지 열흘동안 진행합니다.
수매대상은 상주 둥시곶감으로
당도 45브릭스 이상, 수분 33~38% 등이며
수매가는 10kg 기준 1등급 8만6천원,
2등급 8만4천원입니다.
수매된 곶감은 해외 수출과 국방부 군납용으로
공급될 예정인데
올해 상주곶감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5%나 많은 9,500여톤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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