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뒤 도주했던 48살 강 모씨가
오늘 낮 12시 10분쯤 문경시 농암면
종곡리 노상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강씨는 오늘 아침 6시 반쯤 충북 청주에서
휴대전화로 "아내와 두 딸을 살해했다"고
119에 신고한 뒤 고속도로를 따라 상주를 거쳐 문경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강씨의 아내와 두 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강씨를 서울 서초경찰서로 이송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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