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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구제역은 차량 때문에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충북에서 구제역에 걸린 돼지를 운반하던
차량이 영천도축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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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금까지의 역학조사에서 축산관련 차량의
이동에 따라 구제역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축산식품부장관과 함께
안동과 의성현장을 찾은 주이석 검역본부장은
지난 해 12월 구제역에 감염된 충북의 돼지가 영천도축장에 출하됐으며 그 시기에
영천 구제역발생 농가의 차량도 도축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INT▶농림부 관계자
"충북이 먼저 발생했고 어떤 경로든지 차량으로 인해서 (구제역이 경북으로)온 걸로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추정이 된다고
답을 했습니다."
주본부장은 국가동물방역 통합시스템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말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안동과 의성의 구제역도
차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지역 단위의
향토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이동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면서
안동새한축산 등 북부지역 도축장마다
모든 차량에 대해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의뢰된 돼지와 소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INT▶..../새한축산 대표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S/S)결국 철저한 백신접종과 함께
축산에 관련된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그리고
통제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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