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에 비해 3조 이상 증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105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42조 8천 400여억원으로 전월보다 7.26%,
금액으로는 3조 3천 500여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 급락과 그리스 정정불안에 따른 유로존 위기 재부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역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포스코이고 한국가스공사와 DGB금융지주,
도레이케미컬 순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주가 상승률은 남선알미늄이 15%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수페타시스와 화성산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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