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보육예산을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4천 129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동결됐던 영유아 보육료를
3% 인상해 지원하며,
보육교사 수당 등 어린이집 지원을
지난해보다 18억원 증액된
107억원으로 늘렸습니다.
공공어린이집 지원도
지난해보다 8억원 증액된 40억원으로
확대했고,시간차등형 보육과
장난감 도서관 지원도 화대했습니다.
문경과 상주 등 3곳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새롭게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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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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