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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인구가 가장 많은데요.
성공 귀농의 최대 걸림돌은 역시나 돈,
영농자금 조달의 어려움에 있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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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20년 넘게 학원 강사일을 하다
고향 땅에서 연농사를 짓고 있는
귀농 6년차 남석현씨.
지금은 대형마트에 연잎차와 연근차를
공급하면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1년 전까지만해도 적자를 거듭했습니다.
농사도 서툴뿐더러, 생산한 연근과
연잎을 가공해 상품화하는 기계값만 수천만원,
자금조달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러다 농업기술센터 지원사업으로
영농자금을 지원받게 되고,
덤으로 홍보교육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INT▶남석현/안동시 일직면(귀농 6년차)
저는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비지니스 교육을 받으면서 SNS를 통해 직접적인 판로를, 직거래를..
상주시가 지난 4년간
귀농귀촌 85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착의 최대 걸림돌은 영농자금 조달에 있었고,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공 귀농귀촌의 결정요인으론
'경제적인 여유자금과 안정적 농업소득'이 41%,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귀농 탐색단계의 어려움은
'관련정보 획득의 어려움'이 1위로 나타났지만,
귀농·귀촌 교육 경험은
10명 중 8명이 받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주와 영천 두 곳에
체류형 거점교육센터 설립해
귀농귀촌 교육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SYN▶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농업정책과
영농교육도 배우고 거기서 거주도 할 수 있거든요. 예비 귀농들이요. 1년이면 1년, 6개월이면 6개월 기술을 배워서 나중에 귀농을 할 수 있는 전단계..
(S/U)2013년 기준 도내 귀농가구는
2천 백여가구, 전국 1위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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