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4/4 분기부터 올해 1/4 분기까지
사업체들의 채용 계획 인원은
대구가 만 천여명으로 전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감소했고, 경북은 만 3천여 명으로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3/4 분기의 경우
대구의 실제 채용 인원은 2만여명,
경북은 2만 2천여 명으로
전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5%, 2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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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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