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문대학들이 어제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영진전문대는 13.1대 1로
지난해 12.4대 1보다 조금 올랐고,
영남이공대도 12.4대 1로
지난해 10.1대 1보다 올랐습니다.
대구보건대 10.5대 1,대구과학대 8.6대 1
수성대 8.1대 1, 계명문화대 7.5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간호과와 스포츠재활과 등
간호보건계열과 이공계 학과들의 경쟁률이 높아
취업난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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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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