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재선충병 박멸 의지 담은 산림청 시무식

김기영 기자 입력 2015-01-01 17:17:39 조회수 1

◀ANC▶

산림청이 새해 첫날 포항에서
이색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재선충병을 완전 방제 하기 위한
비장의 시무식이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산림청 직원들의 을미년 새해 첫 일정은
소나무 재선충병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자르고, 나르고,
훈증하고, 살아 있는 나무에는 예방약제를
주사합니다.

산림청이 시무식을 현장에서 가진것은
2019년까지 재선충병을 완전히 방제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전국적인 방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만 109만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에 감염돼 말라 죽었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농약을 이용한 훈증처리 방법 외에
올해부터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방법들을
다양하게 시도할 계획입니다.

◀INT▶신원섭 /산림청장

포항시도 우리나라 소나무 자원의 보고인
울진과 강원도 지역으로 재선충병이
퍼지지 않도록 포항에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문제는 예산입니다.

산림청은 국비 661억원을
재선충 방제에 조기 배정했지만
소나무 재선충 피해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어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