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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내년 영일신항만 물동량 확대 추진

박상완 기자 입력 2014-12-30 18:21:31 조회수 1

◀ANC▶
포항 영일신항만이 개항 후 매년 물동량이
증가하다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포항시는 러시아 루불화 급락으로 인한
일시적인 감소라며,
지리적 강점과 물류 특화서비스를 통해
내년부터 물동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 영일신항만의 물동량은
지난 2009년 개항 첫 해 5천 3백 TEU에서
지난해 14만 4천 TEU로 매년 증가세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물동량은 14만 TEU로 개항 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러시아 루불화 급락으로 인한
쌍용자동차 수출물량 감소 등의 원인이
작용했습니다.

◀INT▶한만경 운영본부장/포항영일신항만주식회사
"러시아 루불화 급락으로 쌍용차 계약 감소해"

이에 영일신항만은 북방물류 수출입 특화 항만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대구·경북 지역 신규이용 화주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물동량
유인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S/U)내년 하반기 항만배후단지안에 물류센터와
냉동냉장 창고가 들어서면 새로운 물동량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경북·강원도 지역 수출입 농수산물과
러시아 수입 수산물 물동량이 창출돼
영일만항 활성화와 신규항로 개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허윤섭 포항시 해양항만과장
"물류와 고용창출 5만TEU 증가, 3월 원거리
항로, 글로벌 선사와 협의 등"

포항시는 내년에 기존항로 물동량을 비롯해
포스코 원양 화물과 철강공단의 동남아 수출입
물량 등을 신규 유치하면 14만 8천 TEU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일본 교토 마이즈루항과의 정기 페리 항로를
위해 국제여객부두를 건설하고,
항만 인입철도 사업도 앞당겨 실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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