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승려'로 유명한 구미 대둔사 주지인
진오 스님이 한국과 베트남 우호 증진을 위해
천 ㎞ 달리기에 나섭니다.
진오 스님은 내년 1월 1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북부 까오방에서 중부 다낭까지
천킬로미터를 뛸 계획입니다.
김천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장으로
활동중인 진오 스님은
달리기를 통해 후원자를 모은 뒤
후원금으로 베트남 농촌학교에
화장실을 지어줄 예정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에 12개의 화장실을 지은 진오 스님은
올해 10개를 추가로 짓는 등
최종적으로 108개를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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