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지난 23일 문경시 점촌동 의류가게에서 여성용 코트 1벌과 주차된 화물에서 패딩점퍼를 연이어 훔친 혐의로, 6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절도 전과 11범인 김 씨는 지난 2일 만기 출소한 뒤 20일까지 법무부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받다 이탈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사회 적응이 힘들어 다시 감옥으로 가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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