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해면 흥환리의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인 푸른바다거북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동해면 흥환해수욕장 부근
해안가 50미터 지점에서
길이 1.2m, 폭 0.6m짜리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한 마리가 죽은 채
해안가에 올라온 것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사진으로 봐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등 껍질이
벗겨진 상태로 보면 죽은 지 한달 정도 됐고
부패가 심해 나이나 사인 등은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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