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대구의 낮최고기온이 8.3도까지 올라가는 등
추위가 많이 풀렸는데요,
다소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서
경주 양동마을에서는 후손들에게 전통을
알려주기 위한 전통제례 시연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관을 갖춰 입은 후손들이
사당에서 조상의 신주를 받들어
정성스레 차린 제상으로 모십니다.
첫 술잔을 올리고,
◀SYN▶ 초헌
신명께 고하는 축문을 읽고,
◀SYN▶ 독축
오늘 전통제례는 양동마을의 두 뿌리인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가문의 제법을 절충해
시연됐습니다.
제례의 모든 과정은 해설과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고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S/U] 오늘 행사는 제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바르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신상구 교수/ 위덕대 양동문화연구소
"공자께서도 가장 중요한 건 정성이고 형식은 껍데기이라고 하셨다. 조상에 다가가는 그
마음이 제사의 요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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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울진 엑스포공원
아이스링크에서는 대구지역 피겨스케이트
꿈나무들의 갈라쇼가 펼쳐졌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선보인 군무와
깜찍하고 화려한 묘기에
관람객들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INT▶ 김현준/ 강원도 화천군
"휴가 내서 왔는데 애들하고 흥겨운 시간
보내서 좋아요."
MBC NEWS 한기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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