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겨울철 식중독 의심 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자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식중독 예방
특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이를 위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우려되는
어패류 취급 음식점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 안전사고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내 집단급식소와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신학기 대비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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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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