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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송년기획 4-대구혁신도시 시대 개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2-25 16:28:11 조회수 1

◀ANC▶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송년기획,

오늘은 대구 발전의 또 하나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구 신서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붉은 색 산타 복장을 한 대구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 기관장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혁신도시 이주 공공기관이 대구 시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INT▶서종대 한국감정원장
모든 용역 계약 지역에서하고 공헌활동 늘릴것

지난 2012년 12월 중앙신체검사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구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공공기관은 모두 8개..

지금까지 2천 650명의 인력이 이주해 오면서
신서혁신도시는 주택이 들어서고 상가가 조성돼
새로운 도심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들 이전기관이 내는 지방세만 197억원,
건설비 포함 생산유발효과는 2조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 기관마다 직원 채용때 지역 인재에
가산점을 주는 등 벌써부터 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고용 창출,기업지원 등 지역 발전 구심점될것"

S/U]대구 신서혁신도시의 특장점은
다른 혁신도시와 달리
첨복단지와 연구개발특구가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년간 4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해 내는 것이
혁신도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나중규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이전기관 활용해 파급효과 키우는 건
지역의 몫"

대구시의 노력으로 차츰 정주여건을 갖춰가는
신서혁신도시의 이전 기관 직원들은
대구가 진정한 제 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형국 부장(한국감정원)
손님같은 느낌이 사라질 수 있도록 잘 알려주고
도와주시면 진정한 대구시민이 되는데 큰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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