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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지역의 각종 의미 있는 행사들을
전해 드리는 동네 한바퀴.
저는 지금 달서구의 한 홀로 사시는 어르신댁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에는 달서구청 공무원들이
찾아와 사랑의 떡을 나누며 얘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INT▶ 권혁환 과장/
달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연말에 이렇게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고
또 말 벗도 되어드리고, 작지만 선물도 전하는
이런 일을 통해서 우리 관내 어려운 분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계기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INT▶ 감갑술씨
"고맙죠. 도배도 하고 장판도 하고,
문도 새로 달아주고, 여럿이 말도 해주고
굉장히 고맙죠."
달서구청 공무원들은 연말 종무식 대신
이렇게 힘든 이웃들에게 떡이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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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바로 성탄절인데요,
오늘은 중구청 공무원들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습니다.
이들은 중구 관내 저소득 18가구를 찾아
가구당 200장씩 3천 6백장의 연탄을 나눠주며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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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앞에도 수백명의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함께하는 청년회는 오늘
3백여명의 산타가 참여한 가운데
동대구역 앞에서 몰래산타 대작전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오늘 밤 한 부모 가정과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을 찾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펼치며 선물을 나눠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이웃들에게 성탄 전야 기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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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웨딩컨벤션 센터에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열렸던 전국체육대회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국체전 입상자 시상식과
경북 체육인 송년모임이 함께 열린 것인데요,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경북이
종합 4위를 거두는데 기여한 입상자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더욱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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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새마을회는 강북경찰서와 함께
칠곡네거리에서 '4대악 없는 안전한 거리만들기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과 불량식품등 4대악이 사라지고
연말 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 일탈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시민들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동네한바퀴 정미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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