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재정운영을 분석한 결과,
특별,광역시 가운데는 경상북도가
대전,울산,제주와 함께
재정상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 지자체 가운데는
구미와 경산시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고
안동시,의성,봉화군은 나등급으로
비교적 재정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상주,문경,청송은 라등급으로
재정운영상태가 나빴고
성주.칠곡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초연금을 비롯한 사회복지,
국고보조사업 등 의무지출 비중이 60%를 넘어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은
그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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