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어제 송년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올해 아쉬운 일로 이우환 미술관
불발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정보를 숨기거나
책임을 미룬적이 없다면서 세간의 소문을
일축했어요.
권영진 대구시장
"여러가지 아쉬움도 있지만 대구의 역사와
시민들에게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제가 직접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우환 선생에게
책임 떠넘기지 않았습니다." 라며 세금을 쓰는데 사업이 불명확하면 중단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어요.
네...
미술관 불발 그 자체 보다도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게
더 큰 후유증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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