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오늘 송년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에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여] 권영진 시장은 '대구 재창조'를
김관용 지사는 '미래 준비'를 내걸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임후 지난 여섯달을
시민 소통에 주력하면서 대구 혁신과 희망을 본 시기였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나 대구 취수원 이전과 남부권 신공항이
속도를 내지 못했던 점과 이우환 미술관 불발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세금아 얼마나 투입되고 편익이 분명해야
하는데 불확실한 상태여서 끌고 갈수는 없다"
권시장은 내년을 대구 재창조의 원년으로 삼아
모든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뿌리산업과 자동차산업, 물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이루고 달성 국가 산업단지의
1단계 마무리를 하겠다고 밝히고
창업 도시로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창업밸리 부분들 본격 조성, 창업생태계
완비, 금융 서비스 본격화"
========================================
김관용 지사는 전국 유일의
창조경제혁신센터 2개 유치를
올 해 최대 수확으로 내세우면서 내년을
경제 혁신을 통한 미래 준비에 전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광역교통망 형성, 경북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세계물포럼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3개 국제행사의
성공개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관용 지사
"특히 창조경제 혁신센터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강화되고 SOC사업이 탄력받고 농업분야 FTA준비
챙길 것"
특히 신도청 시대 원년을 맞아 유관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로,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접 5개 광역단체의 협력사업인
황금허리벨트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