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25곳이
새로 지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은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104곳으로
운영비 60억원이 지원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월 최대 875만원까지 지원되며
취약계층의 보육을 우선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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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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