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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화 분천역에선 산타마을 개장과 함께
올시즌 첫 개통된 눈꽃열차가
관광객들을 싣고 달렸는데요.
눈과 어우려진 산타마을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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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SYN▶싱크1
성탄절 캐롤과 함께
올겨울 첫 눈꽃열차가 달립니다.
창밖으론 새하얀 눈옷을 갈아입은
기암절벽이 수채화처럼 펼쳐지고..
열차 안에선 산타복의 승무원들이
흥겨운 공연을 이어갑니다.
◀SYN▶싱크2
◀INT▶예분순/부산광역시
산타클로스 복장도 입혀서 이벤트도 해주고 내려서 좋은 경치 구경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가족들하고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그러다보면 어느덧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로 들어섭니다.
시골 간이역사는 대형트리 등
각종 조형물로 화려하게 변신했고,
역 입구엔 무료 썰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SYN▶싱크3
주민들이 운영하는 장터 먹거리도
눈꽃열차의 쏠쏠한 재미,
뜨뜻한 국물에 추운 몸을 잠시 녹입니다.
시골의 오지 역사를 지나는
백두대간 탐방열차는 지난해 4월 개통해
현재까지 60만명이 다녀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김한미/서울특별시 광진구
썰매 튜브썰매 그거 타고 내려오는 것도 되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배경도 멋있고 눈 많이 내리고 해서 (좋았어요.)
특히 경상북도는
분천역에 산타마을을 조성하면서
눈꽃열차를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S/U)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개통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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