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의 궂은 날씨로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의 운항이
나흘째 중단돼, 섬주민과 관광객 130여 명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현재 동해 전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내일 새벽쯤 해제됐다가 오후 늦게나 밤에
다시 발효될 전망이어서,
내일 여객선의 운항 재개 여부는 유동적입니다.
여객선의 결항이 장기화되면
울릉도 주민들의 생필품 등 화물 수송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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