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가
오늘 자인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경산사무소는
사무실과 조사원실, 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고
3개 팀에서 27명이 근무합니다.
통계청 경산사무소는
경산과 영천, 청도지역 조사를 맡아
지역 통계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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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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