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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공무원 친인척 특혜채용 엄벌 촉구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2-19 15:26:34 조회수 1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의 친인척이 복지시설에
특혜 채용된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엄중문책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공무원노조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난해에도 국립대구과학관 채용비리로
문제를 드러낸 대구시가
이번에도 제 식구 감싸기를 하며
시민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관련 공무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해부터 채용비리에 잇따라 연루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는 것은
대구시의 비리척결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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