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100일 동안
동네조폭 특별단속을 벌여 273명을 검거해
14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45명을 구속했습니다.
입건된 피의자들의 혐의는
업무방해가 37%인 2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갈취 27%, 폭력 17%, 불안감 조성 12% 등의
순이었고, 범죄 전과는 최고 67범을 비롯해
50범 이상이 6명이나 됐습니다.
경찰은 동네조폭으로부터 행패를 당하고도
도우미 고용등 범법행위의 처벌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 노래방 업주 11명은
면책제도를 활용해
8명을 불입건하고 3명을 기소유예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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