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겨울철 건조기를 맞아
내년 1월 14일까지 문화재 재난 예방
특별 안전점검을 합니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 804곳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자동화재 속보기,
소화전과 폐쇄회로 TV 등
재난 방지시설이 정상작동하는 지와
소화전과 연결된 수도관의 동파 여부를
주로 점검합니다.
경상북도는 문화재 화재와 도난 방지를 위해
소화전 등 재난 방지시스템을
올해까지 192곳에 구축했고
내년에도 23곳을 더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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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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