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0일 발생한 달서구 도금공장
염소산 가스 누출사고 등 유해화학사고와
방사능사고 같은 특수사고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화학물질 취급 업소를 방문해
사고 때 초등대응법을 교육하고,
업체 보유장비 점검, 화학물질 안전지침책
배부 등의 서비스를 확대 실시합니다.
또 지방환경청과 중앙119구조본부,
구미화학구조센터, 경북대 방사능공동지원단과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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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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