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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임하댐에도 수상태양광발전소 건립

이호영 기자 입력 2014-12-17 17:16:55 조회수 1

◀ANC▶

건물 옥상이나 들판에 세우던 태양광발전소가 최근 물 위에도 만들어지고 있는 데요.
임하댐에도 이같은 수상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섭니다.

수자원공사가 댐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호 영기자
◀END▶


수자원공사가 합천댐에 설치한
700키로와트급 수상태양광발전소입니다.

수면 부유체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것으로 상업발전에 성공했습니다.

(S/S) 수자원공사는 합천댐에 이어 이곳
임하댐에도 내후년에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규모는 2메가와트급으로 예상됩니다.

댐을 활용한 수상태양광발전소는
2천 17년까지 보령과 충주,시화호 등
4곳을 추가해 모두 5곳으로 늘어납니다.
용량은 전체 49메가와트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전국 댐과 저수지의 5%만 활용해도
4천 17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간 560만 명이 사용할 전력과 맞먹습니다.

◀INT▶주인호 차장/한국수자원공사
"이는 이산화탄소 430만톤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약 900만 배럴의 유류대체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산림을 훼손하는 육상 태양광발전에 비해
훨씬 친환경적이고 녹조 완화 효과도 있습니다.

◀INT▶주인호 차장/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은 저수면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산지나 농지의 전용이 불필요한 장점이 있습니다.환경적으로는 수생태계 및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을뿐만 아니라 어류생태계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댐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발전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독보적인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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