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억대 리베이트를 받고 병원 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포항 선린병원 이사장 49살
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채씨는 2010년부터 3년 동안 선린병원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제약회사로부터 3억원의
리베이트를 받고, 친인척을 회계 담당자로
채용해 병원 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채 이사장에게 돈을 준 업체 관계자와
전 재단 직원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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