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대구의 인구는 지금보다
26만명 정도가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의 2013-2040년 장래인구 추계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246만 5천명에서
2040년 220만 4천명으로 전망돼
26만 천명 10.5%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저출산의 영향으로
14세까지 대구의 유소년 인구는
지난해 35만 5천명에서
2040년 23만 4천명으로 31,4% 감소해
전국에서 감소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상북도 전체 인구는
같은 기간 4만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대구와 달리 인구감소율이 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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