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대규모 가스전이 발견돼
국내 가스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포항에서 동쪽으로
150km 가량 떨어진
동해 8광구 등을 정밀 탐사한 결과
국내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의 1.3배인
최대 3천 600만톤이 매장된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구체적인 매장량은 내년 시추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고,
시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시추위치 선정과 심해시추선 확보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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