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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와 영일만을 둘러보는
'포항크루즈'가 첫 해 매출 13억을 돌파하며
예상밖의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포항크루즈의 성공 비결을
이규설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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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랩 영상)
40년만에 형상강과 동빈항의 물길을 이어준
포항 운하!
이곳을 돌아보는 유람선 관광은 불과 1년만에
포항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가장 큰 성공 원인은 다양한 풍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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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촬영화면)
출발과 함께 다가오는 풍경은 아기자기 합니다.
좁은 운하를 통과할때면
운하를 걸어가는 사람들과 조형물이
손에 잡힐듯 다가옵니다.
(화면분할)마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유람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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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촬영화면)
이어지는 풍경은 정겹습니다.
동빈항 양쪽으로 죽도시장과 오징어배,
조선소 풍경 등이 일상속 스냅사진처럼
스쳐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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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풍경은 스펙타클 합니다.
여객선 터미널을 지나면 넓고 푸른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INT▶관광객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고 정말 시원하다"
(포항크루즈 야경..2.25)
'포항크루즈'는 삼구와 대아 삼일 등
지역 15개 기업이 자본금 17억원을 출연해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INT▶정인태 사장/포항 크루즈
"사회적 기업으로써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다하고 있고 수익금 일부는 포항시 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갈매기 먹이주는 화면+엑기스 화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포항크루즈 이용객은 15만3천여명,
매출은 13억원을 돌파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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