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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국세 납부 위해 기념품 구매운동 제안

한기민 기자 입력 2014-12-10 11:32:52 조회수 1

독도 주민 김성도 씨가 관광객 감소로
국세를 내지 못하게 될 상황에 처하자,
이병석 의원이 독도 기념품 구매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독도에서의 국세 납부는
독도가 국제법상 사람이 사는 섬인 것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땅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당과 당원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독도 선착장에서 간이 기념품 판매점을
운영해온 김성도 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19만 3천 원의 국세를 납부했지만,
올해는 세월호 사고 여파로 관광객이 줄어
판매액이 부가세 면제 기준인
2천 4백만 원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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