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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밝은 소식 하나 전합니다.
올 해도 우리 지역의 무역 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내년에도 수출전망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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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의 맞아 5천만불 수출탑을 받은
대구시 북구의 원액기 제조회사..
5년전만 해도 백만달러의 수출액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세계 50개국에 고유 브랜드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 됐습니다.
지적재산권만 천 50건에 이를 정도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해외 시장을 직접 개척한 영업전략이 성공한 것입니다.
◀INT▶김종부 대표(nuc전자)
원천기술로 다른 회사가 안만드는 것 개발했고
해외 전시 주력했다
cg]이런 중소기업들의 노력으로 올해 대구의
수출액은 78억 천만달러, 전년 대비 11.4%나
늘었고 무역수지는 40억 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수출액은 전년대비 4.3% 감소한
514억 5천만 달러지만 무역수지는 350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cg]
S/U]내년에는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와 미국
금리인상, 엔저 등의 부정적 요인이 있지만
미국 실물경제 회복, 유로존 회복세 전환 등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CG]이 때문에 내년 대구 수출액은 올 해보다
5%늘어난 82억 달러, 경북은 1.8% 증가한
52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CG]
지역 기업들에게는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속에
신흥시장개척,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와
특히 중국 등 FTA 환경 적응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INT▶이동욱 본부장(한국무역협회대경본부
우리기업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FTA는
기회도 위기도 된다 중국시장 이해 높여야..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이고
전년 대비 대구는 베트남 수출이 57.5%,
경북은 아랍에미리트 수출이 16.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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