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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딸 훈계하다 흉기로 찔러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2-09 10:12:57 조회수 1

40대 여성이 자신의 딸을 훈계하다
흉기로 찔러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반 쯤
남구의 한 빌라에서 43살 김모 여인이
자신의 17살 딸을 흉기로 찔렀다고
관할 지구대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5센티미터 가량의 상처가 났는데
김씨가 딸의 자퇴와 가출 문제 등으로
훈계하는 과정에서 흥분해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며
김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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