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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코끼리 배설물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2-09 16:34:14 조회수 1

동남아 스리랑카에서 학대받던 코끼리들을 위한
고아원을 만들어 운영하던 한 한국인이
엄청나게 발생하는 코끼리 배설물 처리를 고민하다가 배설물로 종이를 만드는데 성공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해요.

코끼리 배설물 종이를 기획한 문화기획자
'전충훈' 씨
"코끼리 한 마리가 하루에 누는 배설물로
A4 용지 660장을 만듭니다. 1년이면 24만장이고
30년생 나무 240 그루를 살리는 거죠."
라며 멸종 위기종인 아시아 코끼리도 보호하고
더불어 많은 일자리도 창출하니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네--
학대받는 동물을 보호하고
배설물로 종이를 만들어 환경도 보호하고
그야말로 금상첨화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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