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경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근대사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추억의 달동네'라는 테마로 옛날 거리와
생활 모습 등을 재현했는데요.
박상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INT▶
경주 불국사 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한 조그만 달동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가방 등
없는게 없는 동네 문방구부터
수업중인 교실 난로 위의 도시락까지,
옛 모습과 거리가 그대로 재현돼 있습니다.
◀INT▶최옥숙/경주시 하동
"옛날 물건들을 보니깐 추억이 새롭게 생각나며
과거로 여행온거 같은 느낌이네요."
추억의 달동네는 7080상가, 봉건사회관,
약전골목 등으로 구성해
지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 모습을
담았습니다.
(S/U)옛 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성한 민속관과
영화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골동품들이
가득합니다.
직접 관람객들이 골목 길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영화 촬영 등에도 활용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INT▶서이환 근대사박물관 원장
"기존의 딱딱하고 보기만 하던 박물관이 아닌
즐기고 체험하고 또 골목길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경주의 옛 모습을 재현해 놓은
추억의 달동네가 경주만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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