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까지 정부 보급종 볍씨 3천 350톤을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합니다.
이는 경상북도 벼 재배면적 107만 헥타르에
필요한 종자의 63%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공급되는 정부보급종 볍씨는
생산성이 높다며 벼종자를 정부 보급종으로
교환한 지 3년이상이 된 농가는
내년에 사용할 종자를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