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실랑이를 벌인 상대에게 앙심을 품고
석 달 동안 차를 부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9월 초 김모 여인이 일하는
피부관리실에서 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인 뒤 이에 앙심을 품고 대구 남구에 있는
김씨의 원룸 주차장에서
승용차 유리창을 깨거나 펑크를 내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차를 부순 혐의로
33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퇴근하는 김씨의 뒤를 쫓아 주차 위치를 확인해 주기적으로 차를 부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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