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KT&G(케이티앤지)와 GS건설은 오늘
대구시 중구 수창동
옛 전매청 연초제조창 자리에 들어설
39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대구역 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9일부터 청약을 받습니다.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아파트 천 5가구와
오피스텔 240가구 등 천 24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국토지신탁도 오늘부터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일대에 들어설
하양코아루 2차 아파트 441가구를 분양하고
유림E&C도 이달 중 대구시 북구 칠성동
대구역 인근에 유림노르웨이숲 363가구를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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